삼성바이오, 미국 제약사와 225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추가 2018년 12월 최초 포괄계약 형태 체결…계약 상대 2024년 공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04 16:23:09 ㅣ 2020-08-04 16:26:42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22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인해 2023년 12월31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헬스토마토 홈페이지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간 외국인VS기관)삼성전자 담은 외국인…기관은 '매도' 코스피, 장 초반 2240선 약세 코스피, 1.0% 상승 출발…2270선 돌파 코스피, 2280 턱밑에서 마감…1.3%↑ 정기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인기뉴스 이스라엘·이란, 소강 상태지만…확전 불씨는 여전(종합)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이 시간 주요뉴스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조국, 영수회담에 "형식적 만남 안 돼…특검법 등 국민적 요구 답해야"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