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기금심의회, 항공업 외 산업분야 지원 논의
입력 : 2020-08-03 18:05:51 수정 : 2020-08-03 18:05:51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기간산업안정기금심의회가 항공업외 다른 산업분야에 대해서도 자금 지원을 논의 중이다. 
 
산업은행은 3일 이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기간산업에 대한 자금지원 방향'을 밝혔다.
 
산은은 "기안기금심의회가 항공업 외 다른 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자금 지원을 논의하고 있다"며 "기금 운용과 관련해 정부와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은은 자금지원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신청 기업은 공고문에 나와 있는 제출서류 준비를 위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했다.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프로그램(WCSP)에 대한 일정도 밝혔다.
 
산은은 "기간산업(항공·해운 등 9개 산업)의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중소·중견 협력업체에 대한 운영자금 대출을 오는 5일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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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

무릎을 탁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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