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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환경부와 폐전자제품 재활용체계 구축 업무협약
2020-07-10 16:44:05 2020-07-10 16:44:05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동아오츠카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정부(환경부, 한국환경공단)와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및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신(新)회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오츠카를 포함한 음료 3사와 환경당국, 공제조합이 협력하여 음료용 자동판매기, 음료 보관용 쇼케이스, 냉장?냉동기기 등 처리가 어려운 대형 폐전기?전자제품을 안정적으로 회수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동아오츠카가 환경당국(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음료제조 3사(동아오츠카(주), (주)롯데칠성음료, (주)코카콜라음료) 및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신(新)회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아오츠카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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