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배터리 합작' 에코프로비엠 기대감↑
입력 : 2020-05-13 13:56:47 수정 : 2020-05-13 13:56:47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장중 10% 넘게 뛰면서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13일 오후 1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4.15%(1만300원) 오른 8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전기차 사업 협력을 위한 단독회담을 가지면서, 삼성SDI와 차세대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한 에코프로비엠이 부각됐다는 평가다.
 
이날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는 삼성과 현대차 경영진들이 차세대 신사업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을 위한 사업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은 소형 배터리와 자동차용 배터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에 지난 2월 삼성SDI와 차세대 배터리 합작법인 '에코프로이엠'을 설립한 에코프로비엠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기차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에코프로비엠의 배터리 신사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사진/뉴시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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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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