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튜브 채널 ‘하하 PD’ 개설…히어로물 ‘대디프리’로 첫 활동
“어설프지만 귀엽게 봐달라”
입력 : 2020-04-10 09:12:19 수정 : 2020-04-10 09:12:1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유튜브 채널하하 PD’를 개설했다.
 
10일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뉴스토마토에하하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첫 번째 콘텐츠로 장장 1년에 걸쳐 제작한 히어로물대디프리(DADDY FREE)’를 선보일 예정이라며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하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하하 PD’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계획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 도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하하 PD’의 첫 작품이 될 히어로물대디프리는 하하가 20년 지기 친구들과 만든 중년 히어로물로, 일명 ‘66E사단(씩씩이 사단)’ 멤버들과 함께했다. ‘66E사단에는 하하의 대학 동문인 전성빈 영화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세호, 용석주, 안현빈과 김도정 작가, 개그맨 강재준이 속해 있다.
 
하하는조기축구회처럼 일주일에 한 번 만나서 준비하느라 오래 걸렸다. 그래서 연결도 튀고 어설프기도 하다. 그렇지만 귀엽고 재밌게 봐달라또 제가 직접 유튜브 채널을 관리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곱 멤버들이 뭉쳐 1년간 제작한 히어로물대디프리가 과연 어떤 작품으로 탄생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디프리’는 매주 금요일 하하의 유튜브하하 PD’를 통해 본편이 공개되며,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 자막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디프리. 사진/콴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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