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은행권일자리펀드 운용사 모집
2200억 이상 자펀드 조성 목표
입력 : 2020-02-28 16:47:21 수정 : 2020-02-28 16:47:2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차 은행권일자리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권일자리펀드는 국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중소기업은행이 3200억원을 출자해 만든 모펀드다.
 
올해 2차년도 사업은 총 6~7개의 운용사에 1000억원을 출자해 연말까지 22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투자방식 측면에서 주로 제품 및 서비스의 본격적인 사업화 등 인력소요가 높은 단계에 접어드는 기업에 신주인수방식으로 투자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출자 분야 중 해외리그는 국내 기업에게 해외 네트워크 지원이 가능한 해외운용사를 선정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리그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등 적합한 투자전략을 지닌 운용사가 운용사 출자비율, 운용인력, 보수조건 등을 자율적으로 제안하며, 은행권일자리펀드 출자금액의 1.5배 이상을 일자리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연내 개관 예정인 혁신창업플랫폼인 프론트원과의 투자 및 사업 연계 방안을 제시하는 운용사는 해당 방안의 구체성, 현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운용사 선정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론트원(마포혁신타운)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새롭게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혁신창업플랫폼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엑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주도로 운영되며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자료/한국성장금융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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