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로나19 극복 위해 사회공헌활동 확대
입력 : 2020-02-28 16:34:47 수정 : 2020-02-28 16:34:47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소는 빠른 시일 내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관련 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 1450명이 사용할 마스크 3만장과 손세정제 등 개인 위생물품을 후원한 바 있다. 
 
아울러 거래소는 오는 3월3일 증권시장 개소 64주년 기념일을 맞아 기념품으로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꽃 나눔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화훼농가의 위기극복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거래소의 각종 행사 기념품 선정 시 중소기업 제품과 지역 농축산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설명이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의 고충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거래소는 향후에도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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