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별이 막내 딸 하송의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 내 인형 하송, 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의 셋째 딸 송이는 인형을 안고 누워 있다. 송이는 루돌프가 새겨진 빨간 내복을 입고 인형을 꼭 안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지난 해 7월 15일 셋째 딸 송이를 낳았다.
누가 인형인지 하하 별 사진/별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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