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귀환' 안철수, 바른미래당에 '둥지' 가능성
이종훈 정치평론가 "신당 창당 가능성도 배제 못해"
입력 : 2020-01-02 17:51:39 수정 : 2020-01-02 17:51:39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모두에서 말씀드린 대로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복귀는 지금의 정치지형을 바꿀 또 하나의 주요 변수입니다. 
 
지금부터는 전문가와 함께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서 이 문제를 풀어드리겠습니다. 뉴스리듬 정경유톡을 맡고 있는 정치시사 평론가 이종훈 박사를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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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오늘 정계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우선 적을 어느 당에 둘 것으로 보십니까?  
 
-중요한 것은 노선입니다. 안 전 의원은 중도개혁, 또는 중도진보를 주장해 왔지요. 중도보수로 보고 있는 시각도 일부 있습니다만, 안 전 의원의 귀환 이후 중도 내지 보수세력의 재편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일단 안 전 의원은 조국사태 이후 중도층의 이탈 내지 독립, 준연동형비래대표제를 기회로 본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도층을 기반으로 한 안 전 의원의 독자적 세력 형성이 가능할까요?
 
-안 전 의원이 창당하고 떠날 경우 바른미래당의 미래도 궁금합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3·24·26·27일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11명을 대상으로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총리에 대한 선호도가 29.4%로 조사 대상 14명 중 가장 높았습니다. 안 전 의원은 3.3%로, 박원순 서울시장(3.6%)에 이어 7위에 머물렀습니다. 안 전 위원이 복귀하면 대선주자 선호도가 어떻게 변할까요?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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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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