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신임 COO에 정연인 사장 선임
"30년 경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
입력 : 2019-12-18 19:02:00 수정 : 2019-12-18 19:02:00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정연인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부사장)이 사장 승진과 함께 신임 운영총괄(COO, Chief Operating Officer)에 선임됐다.
 
두산중공업 COO 정연인 대표이사(사장)
 
18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1987년 입사한 정연인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이다. 회사는 정연인 사장에 대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연인 COO는 기존에 맡고 있던 관리부문장 역할을 그대로 맡는다. 여기에 비즈니스그룹(BG)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COO를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서 근원적 경력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연인 사장은 △두산중공업 EHS?생산지원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운영혁신?생산총괄 전무 △두산중공업 베트남 생산법인장(전무) △두산중공업 보일러 BU장(전무)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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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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