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농협, 미래농업 겨냥 '세계농협비전' 선포
입력 : 2019-09-27 17:33:29 수정 : 2019-09-27 17:33:2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앵커]
 
농협중앙회가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ICAO 서울 총회를 열고 미래 농업을 위한 세계 농업협동조합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보도에 신병남 기잡니다. 
 
[기자]
 
농협중앙회가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ICAO 서울 총회를 열고 미래 농업을 위한 세계 농업협동조합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의 농업분과기구로 1951년 창설되어 전세계 33개국, 38개 회원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사무국을 맡아 운영 중입니다.
 
지난 25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전세계 농업협동조합 대표들과 '농업인에게 행복을, 인류에게 평화를' 이라는 ICAO 서울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 실행방안과 핵심가치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농업인과 국민의 행복 △꿈과 미래의 연결 등 3가지를 꼽았습니다.
 
이번 총회는 '농업, 행복한 미래를 꿈꾸다'는 주제로 개쵀됐습니다. 우간다, 브라질, 노르웨이, 일본, 인도 등 23개국 60여명의 농업협동조합 대표가 참여했습니다.
 
또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프리카 사무소, 아시아태평양사무소의 사무총장이 참석해 대륙별
국가별 농업 현안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상호협의 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국제농업포럼에서는 황의식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의 특별강연과 각국 농업협동조합 대표들의 좌담회가 진행됐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참가자들에게 농협의 유통 및 물류시설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농협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신병남입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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