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솔홀딩스(004150)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의 30~4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FCF 계산 시 계열지분 투자와 인수합병(M&A)은 비차감 대상이다. 해당 정책은 2019년 사업연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실시 후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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