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에너지 취약계층 돕는 '써니 프로젝트'진행
인재육성 목적 영어·과학 등 스쿨 운영
입력 : 2019-03-19 09:12:51 수정 : 2019-03-19 09:12:56
[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남동발전의 KOEN해외봉사단. 사진/한국남동발전
 
19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에너지 나눔 희망파트너’를 사회공헌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상생나눔문화를 시행중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써니 프로젝트(Sunny Project)'로 브랜드화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써니 프로젝트는 에너지 공급이 취약한 주거지, 전기 미공급지, 전통시장, 복지기관 등 4개 분야에 대한 에너지 나눔 활동이다.
 
2012년 시작한 써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취약가구 약 3100세대, 전통시장 5곳,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질 높은 에너지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발전소 주변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인재육성을 위해 '드림키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영어스쿨과 과학스쿨, 역사스쿨, 축구스쿨, 과외스쿨의 총 5개 사업으로 운영하는 중이며, 발전소주변지역의 지자체, 학교, 복지시설등과 협업해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남동발전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국민들의 환경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인 ‘KOEN 행복홀씨 프로젝트’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KOEN 행복홀씨 프로젝트'는 행정자치부와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남동발전이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깨끗한 환경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환경정화사업이다.
 
이외에도 남동발전은 KOEN해외봉사단을 꾸려 해외 곳곳에서 학교 시설 정비와 각종 문화교류, 생필품 및 성금 등을 지원하는 등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소외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국민들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세종=이진성 기자 jin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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