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4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2-21 16:41:24 ㅣ 2019-02-21 16:41:24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두산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3월 28일로 1주당 2.746637955주씩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5월 7~8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용민 하루하루 버티는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IB토마토]현대차, 해외 시장서 질주…신용등급 상승도 '호재' [IB토마토]대한항공, '아시아 최대' 항공기 엔진 정비 클러스터 만든다 [IB토마토]현대건설, 지난해 실적 성장 '눈길'…분양 단지도 '인기' [IB토마토]크래프톤, 연타석 흥행 성공…제2의 전성기 맞은 '배틀그라운드'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신한 청년처음적금' 대 'NH1934월복리적금' 새 금융노조위원장에 하나은행 지부 윤석구 당선 삼성자산운용, 과욕이 부른 도넘은 광고 '규정위반' 은행 연체율 4년9개만에 최고…"장기평균보단 낮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