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변경상장 첫 날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13 10:03:56 ㅣ 2018-07-13 10:03:5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효성(004800)이 회사분할에 따른 변경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효성은 전거래일보다 2만900원(26.23%) 밀린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은 지난달 지주사 전환을 위해 효성을 지주사로, 효성티앤씨(298020), 효성첨단소재(298050), 효성중공업(298040), 효성화학(298000) 등 4개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했다. 이에 따라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은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다. 재상장 첫 날 효성과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은 급락중인 반면 효성티앤씨와 효성화학은 강세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효성, 지주사 전환 결정 후 약세 조현준 회장, 검찰 출석…"집안 문제로 물의 일으켜 죄송" 검찰, '횡령·배임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불구속기소 효성 "현 경영진 횡령·배임혐의 기소 확인…사실 여부 재공시할 것"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삼성자산운용, 과욕이 부른 도넘은 광고 '규정위반' 1분기 일평균 증권 결제대금 23.1조원…전년비 7.9% 감소 베끼고 수수료 낮추고…삼성운용, ETF 1위 '흔들' (인사)한국거래소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신한 청년처음적금' 대 'NH1934월복리적금' 새 금융노조위원장에 하나은행 지부 윤석구 당선 삼성자산운용, 과욕이 부른 도넘은 광고 '규정위반' 은행 연체율 4년9개만에 최고…"장기평균보단 낮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