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13대 회장에 김호철 변호사
투표참여자 95% 동의…5월부터 2년 임기 시작
입력 : 2018-03-13 09:14:26 수정 : 2018-03-13 09:26:03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13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으로 김호철 (사진)변호사가 당선됐다.
 
민변은 12일 단독으로 출마한 김 변호사가 투표참여자 다수의 동의로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는 회원 변호사 1020명 중 536명(52%)이 참여했다.
 
김 변호사의 임기는 5월25일부터로 2년이다. 민변 감사로는 최영동, 황정화 변호사가 뽑혔다.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해 1988년 사업시험에 합격한 뒤 1994년부터 변호사로 일했다. 각종 공익 및 시국 사건을 변론하고 2006년부터 2년간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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