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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트릭스터M’ 내달 26일 서비스 시작
론칭 기념 스페셜 보상 투표 이벤트 등 진행
2021-02-26 17:32:17 2021-02-26 17:32:17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을 내달 26일 출시한다.
 
26일 엔씨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는 이날 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에서 트릭스터M을 즐길 수 있다.
 
엔씨는 게임 론칭을 기념해 스페셜 보상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할 수 있고, 가장 많은 이용자의 선택을 받은 아이템 2종류를 게임 론칭 때 받는 구조다.
 
엔씨는 ‘기다리면서 뭐하지?’ 2화를 통해 트릭스터M의 스토리와 기획 등 개발 과정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솔로 보컬리스트 벤(BEN)이 소개하는 트릭스터M OST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스토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을 내달 26일 출시한다. 이미지/엔씨소프트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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