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지연수 이혼 “결국 이렇게 돼 죄송”
입력 : 2020-11-27 00:37:22 수정 : 2020-11-27 00:37:2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일라이와 지연수가 결혼 생활 약 6년 만에 이혼을 했다. 
 
일라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올해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 아내와 내가 헤어지기로 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고 아내 지연수와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어 “난 지금 미국에 있고 마이클은 엄마와 한국에 살고 있다. 비록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언젠가 만나러 갈 것이고 마이클이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마이클과 그의 엄마가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지난 몇 년간 저희를 응원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돼 죄송하다”고 전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4년 5월 혼인신고를 통해 먼저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2017년 6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이 6년 만에 이혼을 했다. 두 사람은 SNS에서 함께 했던 이전 모습의 게시물을 모두 내린 상태다. 지연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일라이가 지연수와 이혼을 하면서 일라이가 몸 담았던 그룹 유키스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유키스는 2008년 ‘어리지 않아’로 데뷔해 ‘만만하니’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2011년 알렉산더와 기범이 탈퇴를 했다. 이후 새 멤버로 들어온 AJ 역시 곧 활동을 중단했다.
 
동호는 2013년 10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2015년 22살의 나이로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을 발표했다. 최연소 결혼돌이 된 동호는 2018년 9월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동호에 이어 일라이까지 이혼을 하면서 유키스에 관심이 집중된 것.
 
일라이 지연수 이혼. 사진/MBC에브리원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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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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