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1년 만에 정규 2집 ‘tellusboutyourself’
입력 : 2020-11-23 10:19:42 수정 : 2020-11-23 10:19:42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뮤지션 백예린이 1년 만에 정규 2집 ‘tellusboutyourself’로 돌아온다.
 
23일 백예린 소속사 블루바이닐에 따르면 신보는 오는 12월10일 저녁 6시 발표된다. 소속사는 뉴스토마토에 "기존에 선보여온 음악의 연장선을 넘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며 "더 넓은 음악세계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백예린이 전곡 작사, 작곡 뿐 아니라 편곡 참여 비중을 높였다. 포토, 스타일링 등 앨범 비주얼 전반에도 직접 참여했다.
 
백예린은 지난해 정규 1집 ‘Every letter I sent you.’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해‘한국대중음악상(KMA)’의 종합 부문인 '올해의 음반'을 비롯해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3관왕에 올랐다. 
 
올해 1월엔 약 1만명이 수용가능한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진행하려했으나 코로나19로 무산됐다. 데뷔작을 낸 신인 뮤지션이 이 공연장에 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엑소, 싸이, 뉴이스트, 트와이스 등 팬덤 규모가 센 K팝 아티스트들이 주로 이 무대에 서왔다. 
 
백예린 2집 관련 콘셉트 이미지. 사진/블루바이닐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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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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