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완화에 어촌체험관광 30% 할인 재개
별도 신청없이 할인 과정 간소화
입력 : 2020-10-29 13:44:23 수정 : 2020-10-29 13:44:23
[뉴스토마토 이규하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지난 8월 16일 중단한 어촌체험관광 할인 혜택을 다시 재개한다.
 
2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30일부터 재개하는 어촌체험관광 할인은 30%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의 관광 활성화를 돕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지원예산 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예산은 지난 7월 30일부터 어촌마을 체험 비용을 할인하는 데 활용했으나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8월 16일부터 장점 중단됐다.
 
해양수산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지난 8월 16일 중단한 어촌체험관광 할인 혜택을 다시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어촌체험 모습. 사진/진도군
 
이번 할인 혜택에서는 다소 복잡했던 할인신청 과정이 간소화됐다. 해당 카드사에 미리 어촌체험 할인을 신청하던 방식에서 별도 신청 없이 신한카드, NH농협카드, Sh수협은행 등 제휴카드(체크카드 포함)를 사용하면 가능하다.
 
1인 1회 한정했던 조건도 사라져 카드사별로 최대 3만원의 범위 내에서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성열산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마을에서 방역·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어촌을 찾아주시되 자가용 이용, 소규모 이동,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이규하 기자 jud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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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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