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88명, 국내발생 수도권 53명·비수도권 19명(종합)
누적 2만6043명·위·중증 환자 52명·사망자 460명
입력 : 2020-10-27 10:02:00 수정 : 2020-10-27 10:02:0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전날(119명) 대비 31명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6043명으로 전날 대비 88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은 72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24명, 경기 27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 5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19명으로 강원 6명, 대전·경남 각 5명, 전남 2명, 충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6명 추가돼 총 2만3981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2.08%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460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77%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56만7587명이다. 이 중 251만854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300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26일 오전 전남 나주시청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나주시청사가 임시폐쇄된 가운데 직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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