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출시…맥주 라인업 구축
낮은 출고가로 품질·경제성 동시 추구…슬릭(Sleek) 캔 적용 등 편의성 높여
입력 : 2020-10-23 16:31:11 수정 : 2020-10-23 16:31:11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올 6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출시하며 국산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와 레귤러 맥주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며,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500ml병 기준 1047원)를 책정해 품질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한 제품이다.
 
또한 주 52시간제 정착 등 혼술과 홈술의 음주 트렌드가 하나의 음주 문화로 정착돼 가는 가운데 기존 캔 패키지와 달리 한 손에 잡기 편한 슬릭(Sleek) 캔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이며,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가정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다. 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도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 몰트(All Malt)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 생맥주 맛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1호 모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역을 맡았던 배우 ‘박서준’이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호쾌하고 시원한 이미지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특징인 신선함, 청량함을 더욱 잘 살려준다는 평가다.
 
또 최근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되고 있는 시점에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과 교감을 하기 위해 모델 박서준과 함께 지난 9일에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라는 주류 업계 최초의 랜선 팬미팅을 진행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는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오후 9시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클라우드 공식 유튜브채널 ‘kloudbeer’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최대 동시 접속자수 3200명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병(왼쪽)과 캔. 사진/롯데칠성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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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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