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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일상다방사’ 첫 사연 공개
2020-10-23 09:17:28 2020-10-23 09:17:28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음원 제작 프로젝트 ‘일상다방사’의 첫 사연을 23일 18시 다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일상다방사는 다방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자취생들의 일상 사연을 음원으로 제작하고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일상다방사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주목한 신예 아티스트 '비비(BIBI)'이다. 비비가 영상에 등장해 다방 사용자들의 자취 에피소드를 직접 소개한다. 영상 속 비비(BIBI)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 대신, 자취 사연에 공감하는 20대 초반의 풋풋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방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사용자의 자취 일상에 깊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일상다방사’ 안내 포스터. 이미지/스테이션3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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