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한-중-베 3국 단편 화제작 15편 상영회 개최
‘2020 스토리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3국 영화산업 및 작품비교 시네마토크 진행
입력 : 2020-10-19 16:21:11 수정 : 2020-10-19 16:21:1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오는 28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단편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2020 스토리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CJ문화재단 영화 부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 ‘베트남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과 연계해 국내 영화계 및 영화 창작 지망생, 일반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작년 스토리업 국내 공모 선정작인 김율희 감독의우리가 꽃들이라면’, 정은욱 감독의아유데어’, 박형남 감독의토마토의 정원’, 이유진 감독의굿마더등 한국 단편 4편을 포함해 최신 중국 영화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수상작 5편과 칸/베를린/베니스 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 성과를 거둔 베트남 신예 감독들의 작품 6편까지 총 15편이 3부로 나눠 릴레이 상영된다
 
이후에는 영화남극일기를 연출한 임필성 감독 등이 시네마 토크에 참석해 영화 전공 학생 및 일반 관객들과 3국 영화산업 및 작품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차원에서 기존 180석 규모 좌석을 90석으로 조정해 운영하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CJ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 또한 해당 홈페이지 공연예매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과 베트남, 중국의 다채로운 단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신인 감독 및 영화 학도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인사이트,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 관객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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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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