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CT/벤처 > 방송통신 가장 인기있는 음원플랫폼은 '유튜브'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원플랫폼은 유튜브 무료 서비스로 조사됐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통해 음원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하는 소비자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DMC미디어가 발표한 '2018 온라인 음원 서비스 이용 행태 보고서'에 따르면 3개 이상 플랫폼을 활용하는 헤비유저(heavy user)들은 온라인 음원서비스 플랫폼 ... KCTA, 지역민 안전 지킨 우수프로그램 수상작 7편 선정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15일 서소문로에 위치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열고 149편의 작품 중 보도 3편, 정규 2편, 특집 2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프로그램은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심층보도를 강화해 지역을 변화시키기 위한 콘텐츠로, 케이블TV에서만 제공된다. 보도분야 수상작... 규제에 갇힌 국내 미디어시장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의 급성장에 따라 글로벌 방송 시장의 경계가 붕괴되고 있다. 콘텐츠 제작부터 플랫폼까지 연계를 강화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진 상황이다. 반면 국내 시장은 방송의 공공성을 내세우며 유료방송 합산규제 재도입과 통합방송법 논의 등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OTT를 방송규제에 포함하는 ... ICT 규제 샌드박스 '신속처리' 답변 기간 '코앞'…스타트업 "빠른 답변 절실"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중 신속처리 과제에 대한 정부의 답변 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신속처리는 기업이 준비 중인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기존 법에 저촉되는지, 별도의 허가가 필요한지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면 정부가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다. 정부는 기업의 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답변을 해야 한다. 30일이 지나도 답이 없을 경우 관련 규제가 없... 하현회 LGU+ 부회장 "CJ헬로 인수로 성장기회 확보"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이 케이블TV 1위 CJ헬로 인수를 통해 미래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14일 오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사회 의결을 거쳐 케이블TV 1위 업체인 CJ헬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CJ헬로 인수는 기존의 고착화된 통신 방송 시장의 경쟁 구도에서 LG유플러스가 변화를 주도하며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 정부, 5개년 R&D 투자 전략 마련…신산업·삶의 질 집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제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열고 '정부R&D(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확정했다. 정부 R&D 중장기 투자전략의 계획기간은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이다. 적용 대상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예산 조정을 담당하는 △기초연구 △정보통신 △기계소재 △에너지 △생명 △환경 등 과학기술분야의 정부 연구개발 사업이다. 투... (김선영의 뉴스카페)첫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결과 발표…규제 개선될까?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진행: 최기철 부장(뉴스토마토)전화: 박현준 기자(뉴스토마토 중기IT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보통신기술 분야 규제 샌드박스의 첫번째 사업으로 손목형 심전도 장치와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14일 뉴스토마토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박현준 기자와... LGU+발 유료방송 시장 재편 '급물살'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품으면서 유료방송 시장 재편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가장 유력한 구매 후보자는 SK텔레콤이다. KT군과 LG유플러스에 밀려 시장점유율 3위로 내려앉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케이블TV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SK브로드밴드 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달 '2019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 기업 "환영…국민 편의 향상 기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규제 샌드박스 사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국민 편의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행정·공공기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 사업으로 신청한 KT와 카카오페이는 대국민 업무 편익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사가 임시허가를 승인받은 과제는 '공공기관 연계정보 일괄 변환과 이를 활용한 모바일 통지 ... LGU+, CJ헬로 인수…업계 2위로 우뚝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점유율 1위인 CJ헬로 인수에 나선다. 인터넷(IP)TV 점유율 3위이자, 유료방송 시장 4위인 LG유플러스는 CJ헬로를 삼키며 단숨에 유료방송 시장에서 확고한 2위로 올라서게 된다. LG유플러스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 가운데 지분 50%와 추가적으로 1주를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총 인수가는 8000억원 수준이... (일문일답)"ICT 규제 샌드박스 손목형 심전도 장치, 원격의료와 별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규제 샌드박스의 첫번째 사업으로 손목형 심전도 장치와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을 선정했다.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서비스는 식약처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판단 하에 임상시험 참여자의 온라인 모집이 가능하도록 규제 개선을 완료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LG유플러스, CJ헬로 8000억원에 인수 LG유플러스가 14일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 가운데 50%와 추가로 1주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가는 8000억원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 목적에 대해 "유료방송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첫 ICT 규제 샌드박스 '손목형 심전도 장치·모바일 전자고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규제 샌드박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손목형 심전도 장치와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서비스를 심의했다. 이중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 확정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한다. LG유플러스와 CJ ENM은 14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3.92%(4175만6284주)를 LG유플러스에서 인수하는 것을 확정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이날 오후 공시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김재영(2월18일자)▲이용자정책국장 최성호(2월17일자)▲국립외교원 교육훈련파견 김영관(2월18일자) 12345678910